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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보도] 日정부, '납북 일본인 평양 입원'설 공식 반응 자제

관리자 | 2016.11.11 11:11 | 조회 17257

日정부, '납북 일본인 평양 입원'설 공식 반응 자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 AFP=뉴스1

일본 정부가 17일 북한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마쓰모토 교코(松本京子)씨(68)가 현재 북한 병원에 입원 중이란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한 공식 반응을 자제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해당 보도를 알고 있고, 정부로서도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수집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답변을 삼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정부는 납치 피해자 전원이 생존해 있다는 전제 하에 정보 수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화와 압력, 행동 대 행동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루 빨리 모든 납치 피해자의 귀국을 실현토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한국의 납북자 관련 단체 '납북자 가족 모임' 최성룡 대표는 지난 15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77년 북한에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돗토리(鳥取)현 출신의 마스모토씨(실종 당시 29세)가 현재 평양 시내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입원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대표는 평양 소식통을 인용, 마쓰모토씨로 보이는 여성이 통풍을 앓고 있고 시력 또한 크게 악화된 상태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16일 지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선 이 여성이 2013년 당시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현 노동당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국가안전보위부의 특별감시대상이 돼 평양시 순안구역에서 거주해왔다며 "입원 역시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른 조치가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다른 일본인 납북자 요코타 메구미(橫田惠)씨(1977년 실종·당시 13세)의 전 남편이자 한국인 납북자인 김영남씨가 마쓰모토씨로 추정되는 여성에 대한 감시 등에 관여해왔다는 정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국의 국가정보원도 2013년 7월 '마쓰모토씨가 수년 전까지 북한 청진에서 거주하다 평양으로 옮겨 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북한은 "그런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마쓰모토씨 납북을 부인해온 상황이다.    


출처 : new1뉴스      :  http://news1.kr/articles/?2804150

장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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